목적은 전침 ‘족삼리’가 대장암 이식종양 쥐에서 5-플루오로우라실(5-FU) 화학요법 후 대장 점막 손상, 핵 인자 κB (NF-κB), 수로 단백질 8 (AQP8) 단백질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고 그 가능한 작용 기전을 탐구하는 것이다. 방법은 BALB/c 마우스에 대장암 세포주 CT26을 피하 주사하여 대장암 이식종양 동물 모델을 확립하였다. 종양 크기가 100~300 mm3에 도달하면 모델 성공한 마우스를 종양 부하군, 화학요법군, 화학요법+전침군으로 무작위 배정하여 각 군당 6마리씩 배정하였다. 추가로 정상 BALB/c 마우스 6마리를 정상군으로 설정하였다. 화학요법군과 화학요법+전침군은 분류 당일부터 복강 주사로 5-FU 용액(50 mg/kg, 0.01 mL/g)을 하루 1회, 5일간 투여하였고, 화학요법+전침군은 화학요법 후 즉시 양측 ‘족삼리’에 연속파, 주파수 2 Hz, 세기 1~2 mA, 5분 씩, 5일간 전침을 시행하였다. 실험 기간 동안 매일 마우스 질병 활성 지수(DAI) 점수를 기록하였고, 중재 과정에서 매일 1회 종양 부피를 측정하였다. 조직 채취 후 종양 중량과 결장 길이를 측정하였으며, HE 염색으로 결장 조직 형태를 관찰하였다. ELISA를 통해 혈청 내 디아민 산화효소(DAO)와 D-락트산(D-LA) 함량을 측정하였다. 면역조직화학법으로 결장 수로 단백질 8(AQP8) 단백질 발현을 확인하였고, 면역형광법으로 결장 핵 인자 κB(NF-κB) 핵 이동 여부를 검사하였다. 웨스턴 블롯법으로 결장의 NF-κB와 AQP8 단백질 발현 수준을 측정하였다. 결과는 정상군과 비교 시, 종양 부하군은 각 지표에서 통계적 차이가 없었다. 종양 부하군과 비교 시, 화학요법군은 DAI 점수가 상승하였고(P<0.05), 결장 길이, 종양 부피 및 종양 중량이 감소하였으며(P<0.05), 혈청 DAO와 D-LA 함량이 상승하였고(P<0.05), 결장 NF-κB 단백질 발현 및 핵 이동이 증가하였고(P<0.05), 결장 조직 내 AQP8 단백질 발현 수준은 감소하였다(P<0.05). 화학요법군과 비교 시, 화학요법+전침군은 DAI 점수와 혈청 DAO, D-LA 함량이 감소하였고(P<0.05), 결장 NF-κB 단백질 발현 및 핵 이동이 감소하였으며(P<0.05), 결장 조직 AQP8 단백질 발현 수준이 증가하였다(P<0.05). HE 염색 결과 정상군과 종양 부하군은 결장 조직 구조에 이상이 없었고, 화학요법군은 결장 미란 구조 파괴, 염증 세포 침윤 등 결장 조직 병리 손상이 관찰되었다. 화학요법군 대비 화학요법+전침군은 결장 융모 길이가 증가하였고, 조직 세포 배열 혼란이 개선되었으며, 염증 세포 침윤이 경감되었다. 결론 전침 ‘족삼리’는 NF-κB 신호 경로의 과도한 활성화를 억제하고 AQP8 단백질 발현을 상향 조절하여 장 점막 손상을 감소시키고 DAO와 D-LA 방출을 줄임으로써 장 장벽 기능을 유지할 수 있다.
关键词
전침;이식성 대장암;5-플루오로우라실;장 점막 손상;결장 조직;핵 인자 κB;수로 단백질 8